크로스 플랫폼으로 기존에 페이스북 지금의 메타의 리액티브 네이티브가 있었지만, 구글의 플러터가 발표된 이후,
현재 크로스플랫폼 중 가장 선호하는 것은 플러터라고 하는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써 플러터의 개발방식은 기존의 네이티브 방식과는 많이 달라서 배우는데 러닝커브가 있어 망설여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로스플랫폼이라는 장점과 웹개발까지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에 꼭 배우고 싶은 프레임워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플러터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왜 안드로이드 개발자라면 플러터를 배워야 할까요?
안드로이드 개발자라면 플러터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라면 이미 자바나 코틀린과 같은 네이티브 언어를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네이티브 언어들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있어서 필수적인 언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플러터를 배우게 된다면 앱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선택지가 생기게 되는 것 입니다.
또한, 플러터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있어서 UI와 UX를 개선하는 데 매우 적합한 기술입니다.
플러터는 빠르고, 간단하며, 아름다운 UI와 UX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인 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러터는 안드로이드 개발에 있어서 크로스 플랫폼 개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라면 iOS나 웹앱 등 다른 플랫폼에 대한 개발도 고려해야 하는데, 플러터는 이러한 다른 플랫폼 개발에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안드로이드 개발자라면 플러터를 배우는 것이 앞으로 장래에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플러터의 차이점, 그리고 플러터의 매력
안드로이드와 플러터는 모두 모바일 앱 개발에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개발한 OS이며, 네이티브 언어인 자바나 코틀린으로 앱을 개발합니다.
반면, 플러터는 구글에서 개발한 UI 프레임워크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앱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안드로이드와 플러터 중 어느 것을 선택하여 개발하여야 할까요?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특화된 앱을 개발하기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플러터는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iOS, 웹, 데스크톱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앱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크로스 플랫폼 개발에 적합합니다.
또한, 플러터는 네이티브 앱과 다르게 빠르고 간편하게 UI와 UX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플러터는 위젯을 사용하여 UI를 구현하며, 이러한 위젯은 안드로이드나 iOS의 UI와 매우 유사합니다.
이렇게 구현된 UI는 안정적이고 반응이 빠릅니다.
또한, 플러터에서는 디자인과 개발을 분리하여 진행할 수 있어 개발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러터는 무료로 제공되며,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도 활발하게 발전 및 운영되고 있어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다른 개발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안드로이드와 플러터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티브와 플러터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더욱 강력하고 다양한 앱을 개발할 수 있으며 개발자 스스로 몸값도 올라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플러터
플러터는 구글에서 개발한 모바일 앱 개발 프레임워크 입니다. 그리고 다른 모바일 앱 개발 프레임워크보다 더욱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플러터에서는 다트(Dart)언어를 사용하며, 다양한 기능과 라이브러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플러터는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이므로,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를 위한 앱을 한 번에 만들 수 있습니다.
플러터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플러터 개발 환경을 설정해야 합니다.
이는 조금의 검색만 하면 정리가 잘된 포스팅들이 많아 어느정도 생략하겠습니다만.. 그래도 간단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플러터 SDK를 설치하여 Android Studio나 Visual Studio Code와 같은 통합 개발 환경을 설치해야 합니다.
플러터는 빠른 개발 속도와 쉬운 UI 디자인, 테스트 및 유지 보수를 제공하며 다양한 기능과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안드로이드 개발자라면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하지만, 네이티브와는 개발방식이 너무나도 달라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손에 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제고 제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플러터는 위젯을 사용하여 UI를 만들고, 상태를 관리합니다.
따라서 위젯과 상태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라면 플러터를 배워서 안드로이드와 iOS 앱을 개발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빠르게 앱을 만들 수 있고 UI, 테스트 및 유지 보수 등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장점이 있는 플러터를 할 줄 알게 된다면 앱 개발자 시장에서 한층 더 자신의 몸값을 올릴 수 있으며, 지원 영역도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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