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 이직 및 취업 면접 후기!!
2022. 12. 5. 21:21
[# 1]…My Story
사람인 보다가 괜찮아 보여서 무시성 지원했던 공덕에 위치한 어떤 기업 오늘 면접날이라서 드디어 그 회사를 가보았다. 면접 시작 사실 늦잠을 자버려서 면접 시작 10분 전에 도착을 하지 못하고, 엘리베이터고 고층/저층 잘못 타서 딱 제시간에 도착을 해버림 부랴부랴 바로 입장을 해버림 간단한 자기소개해보세요. 어딜 가든 받는 질문이기에 복붙 하듯이 대답을 하였다. 언제부터 개발을 공부했고 언제부터 일을 하였는지, 이력이 길지 않기에 어디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로 자기소개를 끝내버렸다. 이제부터 기술면접 시작 기술면접은 다행히도 내 이력서에 했던 것 위주로 질문을 시작하여서 무난 무난하게 대답을 함. 그런데 이력서를 이제 처음 본 듯한 태도였는데, 그럴 수 있다고 생각. 그럼 도대체 누가 서류합격을 시켜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