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 취업/이직 면접 ~ 그 두번째 기록
2022. 12. 7. 03:09
[# 1]…My Story
원티디를 보다가 평소 알고 있던 서비스를 하고 있는 회사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 지원요건 중 하나를 빼먹었는데도 운이 좋게 서류 합격이 되어 면접을 보게 되었다. 이번 면접은 신기 하게 메일로 소통을 하였고 면접은 zoom을 통해서 보았다. 면접 시작 면접을 하기 전부터 메일로 면접이 가능한 시간을 협의를 보았고, 집에서 zoom으로 면접을 보았기에 그 해당 url은 면접 하루 전날 메일로 받았다. 일어나 밥먹고 씻고 위에만 단정하게 입고 바지는 수면바지를 입고 면접을 보았다. 오래된 내 윈도우 노트북보다 그래도 맥북이 낫겠다 싶어서 맥북으로 세팅을 하였고 알려준 url을 통해 면접 입장. 아직 열리지 않아서 그 사이에 음성이랑 마이크 테스트를 간단히 하였다. 아무 문제가 없었고, 해당 시간에 바로 면접..
안드로이드 개발자 이직 및 취업 면접 후기!!
2022. 12. 5. 21:21
[# 1]…My Story
사람인 보다가 괜찮아 보여서 무시성 지원했던 공덕에 위치한 어떤 기업 오늘 면접날이라서 드디어 그 회사를 가보았다. 면접 시작 사실 늦잠을 자버려서 면접 시작 10분 전에 도착을 하지 못하고, 엘리베이터고 고층/저층 잘못 타서 딱 제시간에 도착을 해버림 부랴부랴 바로 입장을 해버림 간단한 자기소개해보세요. 어딜 가든 받는 질문이기에 복붙 하듯이 대답을 하였다. 언제부터 개발을 공부했고 언제부터 일을 하였는지, 이력이 길지 않기에 어디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로 자기소개를 끝내버렸다. 이제부터 기술면접 시작 기술면접은 다행히도 내 이력서에 했던 것 위주로 질문을 시작하여서 무난 무난하게 대답을 함. 그런데 이력서를 이제 처음 본 듯한 태도였는데, 그럴 수 있다고 생각. 그럼 도대체 누가 서류합격을 시켜준 것이..